날씨도 풀리면서 너무 와이드하지 않고 적당한 레귤러핏의 연청을 찾다가 인더로우 제품과 비교 후 첫 스테디에브리웨어 제품을 구매하게 됐습니다.

인더로우 제품은 시착까지 해봤으나 가격에 고민이 있었습니다.

스테디에브리웨어 데님 핏이나 색상 모두 만족합니다 !

173/66 기장도 너무 길지도 그렇다고 짧지도 않아 만족합니다 !

다만 엉덩이 꼬리뼈 위쪽 브랜드이름이 적힌 택이라고 할까요

제가 예민한 것도 있지만 착용하고 있을때 가끔 까끌거려서 신경이 쓰입니다. 그래서 전 실밥을 풀어서 떼어내고 입습니다.

저같이 예민한 분들은 참고하시면 좋을거같아요 !